범용 인공지능 (AGI)란?- 자비스 같은 개인비서

범용 인공지능 AGI을 아시나요?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지능으로 자율적 판단을 하는 인공지능을 말하는데요. 저는 듣자마자 ‘자비스’가 생각났습니다.

LLM에 대한 인기가 뜨거워져 갈수록 자율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감도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영화로만 보면 ‘자비스’를 실제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 기대감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범용 인공지능과 전문가들이 말하는 AGI가 개발되었을 때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마블 영화 '아이언맨'에서 범용 인공지능으로 출연하는 '자비스'의 도움을 받는 토니스타크의 모습


범용 인공지능 (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범용 인공지능(AGI)은 인공지능의 한 형태로, 다양한 작업과 환경에서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작동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서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인공지능 시스템 ‘자비스’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알아서 내 일정을 조율하고 사람처럼 조언도 하는 세상이 온다고 생각하시면 조금 더 이해하기 편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이 시스템이 개발되고 보편화되면 개인당 한명의 비서가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라서 일상생활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특정 작업에만 특화된 일반적인 인공지능의 특징과 대조적인데요.

범용 인공지능 AGI는 인간과 같이 문제 해결, 학습, 추론, 자기 개선 등 다양한 지능적 능력을 가지기 때문에, 수준의 차이가 있을 뿐 생활속 다양한 부분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차대세 기술입니다.

AGI의 개발은 현재까지 매우 어려운 과제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으며, 인간의 지능을 모델링하고 재현하는 것은 너무 복잡해서 상용화가 어려울거란 예측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공만한다면, 범용인공지능 AGI는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회, 경제, 과학 등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렇다면 AGI가 개발되면 인류는 어떻게 될까요?


전문가들이 말하는 AGI와 인류의 운명

지능을 지니고 스스로 학습하며 발전하는 범용 인공지능 (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이 인간의 미래에 불러올 위험과 미지의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AGI의 개념과 그에 따른 우려와 희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GI는 인간과 비슷하거나 뛰어넘는 지능을 가진 자율적 인공지능을 말합니다.

LLM은 우리가 하는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지만 자율적이지는 않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인간이 인공지능에 바라는 최종형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기술은 스스로 학습하고 발전할 뿐 아니라 필요한 기능이나 기계를 창조할 수 있어, 인류의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계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가능성은 인류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희망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범용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사람들

제프리 힌튼 교수와 같은 AI 전문가들은 AGI의 상용화가 예상보다 빠를 것이며, 그에 따른 위험도 크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은 ‘터미네이터’와 같은 킬러 로봇이 실현될 수 있다는 형태로 나타나며, 인류의 생존에 대한 현실적인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와 일론 머스크 등도 AGI의 출현이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로 인해 인류를 대체할 수 있음을 우려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위험을 방지하고 통제하기 위해 인간과 AGI 간의 ‘정렬(alignment)’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AGI의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입장도 있습니다.


AGI의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앤드류 응 교수2022년 맥아더 펠로우상을 수상한 워싱턴대 최예진 교수는 AI가 인간의 상식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기술의 미래적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부족 문제와 현실적 제약도 AGI 개발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양측 전문가들이 동의하는 부분은 AGI와 같은 위험한 기술에 대한 통제의 필요성입니다.

핵과 같이 인류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기술은 규제와 통제가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AI 규제에 대한 논의와 법안 제정이 진행 중이며, 독립적인 감독 기구 설치 등의 방안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AI 연구개발의 최전선에 있는 인사들은 AI의 위험성에 대한 걱정을 공개하며, 우리 모두가 안전하게 미래를 맞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AGI의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인류의 운명을 결정지을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적절한 대비와 통제가 필수적입니다.


이렇게 범용 인공지능 AGI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우려를 표하는 전문가들이 많은 편인데요.
아무래도 우리보다 똑똑한 시스템에게 우리의 통제권을 빼앗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개개인이 ‘자비스’를 가지고 현대인들의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는 맞춤형 친구가 되어 줄 수도 있을 것 같아
기대 되는 마음으로 미래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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