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와 나를 유혹하는 방법

자신을 사랑해 본적 있나요? 자신을 사랑해야 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듯한 기분이 들고 어디에 있어도 외롭지 않습니다.

사람에게는 근원적인 고독이 있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나를 유혹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를 통해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양팔로 감싸안고 눈을 감고 있는 여인의 모습과 주변으로 반짝이는 그림 그리고 'self love' 라는 글자를 통해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에 관한 글이라는 것을 암시함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저는 자기자신과도 연애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좀 이상한 말처럼 들릴 수도 있는데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타인도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편이에요 

그렇다면 ‘내가 난데 어떻게 해야하나’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저는 본질적으로 제 자신이 그렇게 하나로 일치된 존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마음도 비슷할 거예요 

우리가 행하고자 하는 행동들이나 이런 걸 가만히 뜯어보면요 

우리가 다 생각해서 하는게 아니에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자동화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답습하는 것도 굉장히 많고 딱히 생각하지 않고 판단하는 것도 많고 때로는 정말로 심사숙고해서 혹은 엄청나게 감이 좋기도 해요 

그래서 우리 안에는 여러 역할을 하는 자신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은데 제가 항상 관심을 두고자 하는 것은 그런 것들과 상관없이 그런 것을 하는 그러니까 제가 살아가는 모든 것을 지켜보는 나 자신 그 자신에게 잘 보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그 존재야말로 평생 나를 떠나지 않을 존재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항상 근원적인 외로움에 시달렸던 것 같아요

뭐랄까… 저는 약간 회피형 성향이 있거든요.

그래서 힘든 일이 있거나 그랬을 때 기대는 거를 잘 못하겠고 그리고 사람들에게 기대가 잘 안하기도 해요. 

‘내가 도움을 구한다고 사람들이 이걸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인간불신이 있었는데 이것을 극복하는데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렸어요 

오랫동안 고민해 보니 내가 생각보다 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명확하고 ‘난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구나’ 라는 생각에 도달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속이 명확해지지 않고 계속 고민하게 되었던 것은 이런 타인의 도움이라는 것도 사실은 완전하지가 않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만약에 결혼을 해서 나의 영혼의 반려자를 구했다고 해도 모든 것을 기댈 순 없는 거죠. 

언젠가는 내가 먼저 떠나든 그가 먼저 떠나든 우리가 꼭 혼자가 되는 순간이 올 거잖아요.


근원적인 고독-퍼즐 조각

제 주변에 정말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무리 결혼이 좋고 연인을 만나고 해도 그냥 그 사람이 영영 채워주지 못하는 하나의 퍼즐 조각이 있다는 거예요. 

이 퍼즐 조각은 인간이 근원적으로 갖고 있는 고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고독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를 고민한 끝에 저는 그게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 채워지지 않는 퍼즐이 있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고 그 퍼즐이 있는 사람은 타 너무 사랑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고도 생각을 했어요 

물론 저는 연연하지만 말이죠 그래서 그 퍼즐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그 조각을 제 가슴에 끼우기 위해 굉장히 애써온 시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전처럼 그 막연한 고독함 괴로움 이런게 되게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그렇다면 어떻게 나 자신과 좋은 사이를 유지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 관계를 유지시킬 수 있는가?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이 저는 이게 연애랑 굉장히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엄청난 연애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 자신과는 잘 지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누구나 자기 자신을 꼬실 필요가 있다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은데요. 

자기자신을 유혹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해결법 – 나를 유혹하는 방법

첫 번째는 ‘약속을 지킨다’ 예요. 

되게 소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정말로 중요한 신뢰에 관련된 문제에요. 

‘내가 나 자신의 최소한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그렇다면 나 자신을 믿을 수가 있을까’, ‘믿을 수 없다면 의심한다면 그게 사랑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그 믿음이라는 거는 대단한 뭐 실적이나 무언가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그냥 아주 사소한 약속들을 지키는 거란 생각이 들거든요.

예를 들어 내가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스스로 정해서 다짐을 했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못하게 되었어요. 그런 상황일때 저는 항상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제가 다짐한 것을 제가 지키지 못할 때 나 스스로를 신뢰할 수 없게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럴 때는 두 가지 감정이 들었어요. 

하나는 ‘내가 그런 거 해내지 못했다’는 자괴감이고, 다른 하나는 ‘나는 왜 그렇게 나한테 무리한 목표를 쉬웠지’ 하는 어떤 원망을 같이 느끼고는 했어요. 

근데 이것를 해결하는 방법은 의외로 굉장히 단순합니다. 

약속을 작은 걸 하면 돼요.

되게 많은 그런 자기계발서나 뭐 뇌과학책에서 나오는 건데 습관을 만들려면 작은 행동을 반복하라고 하잖아요. 

근데 저도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그 사소한 부분들부터 잘 지켜주면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제게 매일매일 지켜주는 약속이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침상을 정리하고 밥을 먹으면 설거지를 한다처럼 제가 저 자신과 정한 몇 가지 약속이 있거든요. 

그것들을 지킬 때 그때 저는 비로소 건강한 마음이 되고 그리고 저 자신에게도 마음에 드는 제가 되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제 취향이 되는 거죠. 그중 첫 번째가 지킬 수 있는 약속을 지키는 거고요.


두 번째는 삐지지 않는 겁니다.

이게 진짜 인간관계랑 비슷하죠. 

자신과 잘 지내다가도 뭔가 내가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분명히 있어요. 저도 그런게 있었거든요. 

예를 들면 저는 한때 저의 예민함이 너무 싫은 거예요. 남들은 그냥 지나칠 법한 걸 저는 지나치지 못하고 저는 그게 불편하고 저는 그게 짜증이 나는 거예요. 

그러면은 만족하고 살면 되는데 나는 왜 이런게 하나하나 거슬리지 나는 왜 이렇게 쓸데없이 예민하지 제가 이런 고민을 토로 하니까 제 친구가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네가 그렇게 예민한 사람이니까 지금의 너인 거 아닐까? 그게 너의 고유의 특성인 거 아닐까’ 

그러니까 이게 사랑도 비슷하지 않나요? 그 사람의 단점을 바꾸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 단점을 포용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모든 것에는 양면이 있어서 단점을 뒤집어 보면 다 장점이 있거든요. 

예민하기 때문에 제가 인생을 살면서 조금 더 남들보다 다양하게 느끼는 지점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냥 그런 저 자신에 대해서 뭔가 삐지거나 마음에 안 든다고 그냥 생각하길 보다는 ‘그래, 나는 원래 이렇지’ 하면서 그거를 안아주려고 애를 썼어요. 

그래서 그거를 그냥 정말 단점이라고 바라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솔루션을 주고 오히려 그걸 위해서 내가 이걸 좋아하니까 내가 이걸 조금 더 해줘야겠다라고 하면은 나에게 사랑받을 수밖에 없죠 


세 번째는 얼굴과 외모를 꾸미고 잘 씻는 것입니다. 

이거 진짜 연애랑 아무리 생각해도 똑같습니다. 이왕이면 예쁜 사람, 멋진 사람을 좋아하잖아요. 

근데 그건 자기 자신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고백하자면 저는 외모에 대해서 큰 기준이 없었습니다. 제 외모에 대해서요. 

‘뭐 대단하게 꾸며야 하나 그냥 기본만 하면 되지’ 이런 생각으로 좀 안일하게 살았었는데요. 

어느 날,  ‘내가 이 몸을 한 평생 대여를 한 건데 대여한 몸을 한 번쯤은 좀 예쁘게도 써볼 수 있고 섹시하게도 써볼 수 있고 다양하게 내가 꾸며볼 수 있지 않을까 ? 나는 왜 한 번도 제대로 활용해 볼 생각을 안 했지? 이 아이의 가장 예쁜 버전이 무엇일지 나는 왜 보지 못한 것 같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올해 좀 그런 생각이 바뀐 거 같아요. 귀찮고 아무도 안보여 줄 것이라도 운동도 하고, 한동안 사지않았던 옷도 부쩍 신경을 쓰고 무엇보다 바뀐게 있다면 예전보다 샤워를 더 많이 해요.

제가 아무래도 혼자 생활하다 보니까 샤워를 매일 하진 않고 이틀에 한번 이렇게 하는 때가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집에 나가든 안 나가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딥클렌징 폼으로 세수를 하고 그리고 저녁에는 꼭 샤워를 하고 자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렇게 씻는 과정을 추가한 것만으로도 나 자신을 굉장히 아낀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게 남들에게도 보이나 봐요. 제가 요즘에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는 얘기를 진짜 많이 듣거든요.

그렇게 나 자신을 가꾸고 그리고 거울을 보면서 ‘나 오늘은 좀 괜찮은데?’하는 마음도 들고, 이것이 나의 자존감을 굉장히 올려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깔끔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요. 

정말로 마음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그 마음만 키운다고 얼굴이 자동으로 예뻐지는게 아니거든요.

얼굴도 세상에 그렇게 공짜가 없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피부관리도 열심히 하고 몸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나 자신에게만 유독 가혹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그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남들은 되는데 나만 안되는 나한테만 가혹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얼마나 미울까요?
그리니 최소한 나자신에게 만큼은 관대해지고 최대한 아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자신을 이렇게 아끼다 보면 타인도 그런 마음으로 아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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